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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힐링 여행

강릉 감성 여행 코스 (초당두부, 막국수, 오징어순대)

by 골드웨이1000 2025. 11. 5.

 

한국 음식 관련 사진 - 오징어 순대

강릉 여행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함께 즐기는 미식 여행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강릉 맛집 여행은 초당두부, 막국수, 오징어순대라는 세 가지 대표 음식으로 완성됩니다. 강원도 특유의 담백함과 바다의 신선함이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에서 KTX로 약 2시간이면 도착하는 강릉은 주말 여행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포대, 안목해변, 주문진항 등 관광 명소와 함께 강릉 맛집을 코스로 묶으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집니다. 이제 강릉 미식 여행의 핵심 메뉴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강릉 미식 여행이 사랑받는 이유

강릉은 바다와 산이 가까워 식재료의 신선도가 뛰어납니다. 동해안에서 잡히는 해산물과 강원도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메밀, 콩, 채소는 강릉 향토음식의 기본이 됩니다. 화려한 양념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이 중심이며,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이 많습니다.

특히 강릉 맛집은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도 즐겨 찾는 식당이 많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상업적인 메뉴보다는 오랜 전통을 유지하는 두부집, 막국수집, 시장 음식점이 지역의 맛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2. 초당두부, 강릉 대표 아침 맛집

강릉 초당두부는 동해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해 만드는 전통 두부입니다. 일반 간수 대신 천일염을 녹인 바닷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짠맛이 부드럽고 콩의 고소함이 진하게 살아 있습니다. 초당순두부는 특히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감칠맛으로 유명합니다.

초당동 일대 ‘초당두부마을’에는 수십 년 전통을 이어온 두부 전문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순두부백반, 두부전골, 두부보쌈이며 가격은 9천~1만2천 원 선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갓 지은 밥과 함께 먹는 따뜻한 순두부는 강릉 여행의 완벽한 아침 메뉴입니다.

강릉 초당두부 맛집은 오전 8시 전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곳이 많아 아침 식사 코스로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한옥 스타일의 조용한 식당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두부 한 그릇은 강릉 바다의 청정함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3. 강릉 막국수, 시원한 강원도 별미

강릉 막국수는 강원도 대표 여름 음식으로, 메밀 함량이 높아 면이 부드럽고 향이 진합니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 두 가지 방식이 대표적이며, 새콤달콤한 양념과 시원한 육수가 조화를 이룹니다.

경포대, 교동, 주문진 일대에는 강릉 막국수 맛집이 밀집해 있습니다. 숯불고기나 감자전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여름에는 물막국수로 청량감을 느끼고, 겨울에는 따뜻한 온면 스타일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8천~1만2천 원대로 합리적이며,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이 건강한 맛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강릉 막국수는 단순한 면 요리를 넘어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음식입니다.

4. 오징어순대, 동해안 소울푸드

강릉 오징어순대는 동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입니다. 신선한 오징어 몸통에 당면, 숙주, 두부, 채소를 채워 찐 뒤 썰어 먹는 방식으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강릉 중앙시장과 주문진항 인근에는 오징어순대 전문점이 많습니다. 1인 정식 기준 1만2천~1만5천 원 선이며, 초고추장이나 간장 양념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일부 식당에서는 오징어순대국밥이나 숙회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갓 잡은 오징어로 만든 순대는 신선도가 뛰어나며, 강릉 여행의 저녁 메뉴로 특히 추천됩니다. 포장도 가능해 숙소에서 간단히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5. 강릉 맛집 하루 코스 추천

  • 아침: 초당두부마을에서 순두부백반
  • 점심: 경포대 인근 막국수 전문점 방문
  • 오후: 안목해변 카페거리 산책 및 커피 한 잔
  • 저녁: 강릉 중앙시장 오징어순대 정식

이 코스는 강릉의 바다와 전통, 그리고 미식을 하루 안에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초당두부로 속을 편안하게 열고, 막국수로 시원함을 더한 뒤, 오징어순대로 바다의 풍미를 완성하는 구성입니다.

6. 강릉 여행 꿀팁 및 방문 전 체크사항

강릉은 자가용 이동이 편리하며 주요 관광지가 서로 가깝습니다. 경포대 → 초당두부마을 → 중앙시장 → 안목해변 순으로 이동하면 효율적인 동선이 됩니다.

여름 피서철에는 교통 체증이 심하므로 오전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당두부는 오전 방문이 가장 신선하며, 중앙시장 오징어순대는 오후 늦게 재료가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국수 전문점은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

강릉 맛집 여행은 자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동해안 힐링 코스입니다. 초당두부의 순수한 고소함, 막국수의 청량한 메밀 향, 오징어순대의 바다 풍미는 강릉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여행의 기억이 됩니다. 이번 주말, 소나무가 한줄로 쭈욱 보이는 강릉거리를 거닐며 강릉의 맛과 바람을 따라 떠나보세요. 강릉 미식 여행은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